‘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의 어제(13일) 기준 누적 클립 조회수가 국내 포털 2,080만 뷰, 유튜브 8,610만 뷰를 기록, 토털 1억 690만 뷰를 훌쩍 넘어서며 압도적 인기를 증명했다.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은 브랜드 평판지수 1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에 이어 이번에는 누적 클립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며 전 국민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는 한편, 범접 불가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미스터트롯2'는 대한민국에 트롯 광풍을 일으킨 원조 트롯 오디션의 파워와 함께 3년 만에 돌아온 시즌인 만큼 시작 전부터 트롯계와 방송계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다. 방송이 시작한 이후에도 줄곧 높은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 팬덤까지 돌풍을 일으키며 '미스터트롯2 신드롬'으로 모든 이슈를 장식하고 있는 명실상부 화제성 올킬 프로그램이다. 이런 '미스터트롯2'의 돌풍에 시청자들은 "꽃길만 걸으세요~ TOP 7까지 응원합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부르는 트롯...귀호강 제대로 합니다", "당신은 보석 같은 트롯 원석!" 등 자신의 원픽 스타를 향한 열렬한 응원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노력하는 젊은이들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전 연령대를 움직이는 마성의 '미스터트롯2'", "천상계 목소리, 멋진 비주얼, 고급진 트롯은 '미스터트롯2'에서!"라는 프로그램을 향한 호응 또한 최고조에 달하며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제작진은, "팬분들이 보내주시는 뜨거운 관심이 1억 뷰라는 수치로 증명된 것 같다. 현재 방송 중인 메들리 팀 미션이 종료되면 본선 4차전과 준결승, 결승만을 앞두고 있다. 팬 여러분의 기대를 넘어 상상 이상 황홀한 무대들로 보답할 테니 끝까지 지켜봐주시길 바란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와 당부를 전했다. 이제 본선 3차전 메들리 팀 미션에 돌입한 '미스터트롯2'는 안성훈의 '뽕드림'이 중간 집계 1위에 오르며 기쁨의 눈물을 쏟은 가운데, 이번 주 데스매치 진을 차지한 최수호가 이끄는 '진기스칸' 팀의 무대가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 왕좌의 주인공을 탄생시킬 영광을 순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단 하나의 오리지널 트롯 오디션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9회는 16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