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야구 기상도 장밋빛 미래

대형 에이전트가 뒤에 있고 지난해 가능성을 보여준 1번 타자. 그리고 빠른 발을 이용한 수비 범위를 뽐낼 수 있는 기회다. 야구만 잘하면 초대형 계약이 가능한 시나리오가 준비되어 있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31, 신시내티 레즈)의 야구 기상도는 한층 맑아졌다. 12일 MLB.COM은 “신시내티가 추신수와의 연봉 조정 신청을 피해 선수 요구액과 구단 제시액 중간점인 737만5000달러에서 합의점을 찾았다”라고 발표했다. 그동안 추신수는 800만 달러를 요구했고 구단은 675만 달러를 제시액으로 내놓았다. 추신수의 올 시즌 연봉은 단년 계약 기준으로 따지면 지난 2001년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LA 다저스와 맺었던 1년 990만 달러에 이은 코리안리거 역대 2위의 기록이다. 당시 박찬호의 계약을 이끌어냈던 스캇 보라스는 현재 추신수의 에이전트이기도 하다. MLB.COM은 추신수의 대리인이 보라스인 점을 함께 언급하며 “팜 내 유망주인 빌리 해밀턴이 2014시즌 후 팀의 1번 타자이자 중견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나 추신수는 올 시즌 팀의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년 연속 우승을 이끌만한 선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FA가 되었을 때 붙잡지 못하더라도 최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지난 시즌 추신수는 클리블랜드에서 2할8푼3리 16홈런 67타점 21도루와 3할7푼3리의 높은 득점권 타율을 선보였다. 특히 추신수는 지난해 1번 타자로 99경기에 출장해 3할1푼의 타율과 3할8푼9리의 득점권 타율을 자랑했다. MLB.COM은 올 시즌 신시내티에서 추신수의 역할에 대해 ‘1번 타자 중견수’가 될 것임을 예상했다. 타격 면에서 추신수는 클리블랜드의 홈구장인 프로그레시브 필드보다 좀 더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시내티의 홈구장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는 우중간 112.8M, 우측 99.1M로 짧은 편인 데다 외야 우측으로 부는 바람의 빈도가 높아 좌타자의 당겨치는 타구가 장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추신수의 타격 스타일이 밀어치는 빈도가 많은 스프레이 히터 쪽에 가깝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힘을 갖춘 만큼 홈런 수의 증가 가능성은 높다. 따라서 2009년과 2010년 20홈런-20도루 2회 달성 전력의 추신수는 호타준족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장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다. 장타도 기대할 수 있는 리드 오프라면 FA 시장에서 연 평균 1500만 달러 이상에 가까운 대형 계약을 바라볼 수 있다. 추신수의 2013시즌이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 수비 변수는 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주로 우익수 자리에서 뛰어왔다. 우익수는 빗맞은 타구가 속출해 낙구 지점 포착은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외야 포지션에 비해 타구 빈도가 적은 편이라 1차적인 수비 부담은 중견수에 비해 크지 않다. 그러나 중견수는 코너 외야의 백업 플레이는 물론 재빠른 낙구지점 포착과 넓은 수비범위가 기본인 포지션이다. 송구 또한 다이렉트보다 내야진과의 중계 플레이가 필수적이다. 또한 외야 바람도 추신수가 낯선 포지션에서 겪을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야구 지도자들은 “기본적으로 발 빠르기가 되는 외야수인 만큼 오히려 중견수가 편할 수 있다. 빗겨서 타구를 예측하는 코너 외야수들과 달리 중견수들은 직접 공을 바라볼 수 있는 시점이기 때문이다”라며 추신수가 중견수로도 성공 가능성이 있음을 밝혔다.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갑작스러운 부상이 찾아올 수도 있고 추신수는 아직 중견수로 검증되지 않은 선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좋은 운동능력을 갖추고 있는데다 강팀으로 이적하며 동기부여도 충분해졌고 좀 더 타자지향적 구장을 올 시즌 안방으로 쓰게 되었다. 그리고 뒤에는 스타 에이전트가 버티고 있다. 올 시즌 후 FA가 되는 추신수는 정말 야구만 잘하면 된다.

02/12/2013 | 12:00: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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