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연화정사’ 내달 17일 개원

버지니아 애난데일 한인타운 인근 페어팩스에 ‘한국불교 조계종 통도사’ 워싱턴 DC 포교당인 연화정사(주지 성원 스님)가 내달 개원하고 본격적인 포교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오는 4월17일 개원 예정일을 잡고 있는 성원 스님은 “한국불교는 한국의 역사와 정신을 밑바탕으로 이뤄졌다”면서 앞으로 연화정사는 한국불교와 함께 다양한 모습의 한국문화를 한인사회는 물론이고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화정사는 크게 Δ불교활동 Δ문화활동 Δ특별활동 등으로 구분하여 한국 불교계와 미주 지역 각 사원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불교 포교의 모범적인 모델을 추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미주 지역에 한국 문화를 제대로 알리면서 세계 불교학 연구의 산실 역할을 담당하는 한편 타 종교를 포함한 남북한 순수 종교 교류에도 앞장설 계획을 가지고 있다. 성원 스님은 새로운 희망과 큰 뜻을 안고 출발할 연화정사는 궁극적으로 워싱턴 지역 한국 불교 민족 사원 대가람으로 자리매김하여 전 세계에 한국 불교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파수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인사회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 그는 “내달 개원할 연화정사가 갈수록 각박해져 가는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의 자비심을 발현시킬 수 있는 포교의 선봉장이 되고 불자와 지역민들이 편히 쉬고 수행할 수 있는 좋은 수행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원 스님은 현재 ‘2016년 백악관 베삭법회 추진 전미특별불교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적으로 청원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베삭’(Vesak)은 동아시아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불교 국가에서 부처님 탄생일과 성도일, 열반일을 한꺼번에 일컫는 최고의 성스러운 날로, 남방 음력 체계로는 5월15일이다. 이와 관련해 성원 스님은 ‘종교의 평등을 구현하고 미주에서 불교의 위상을 정립하고자 백악관에서 매년 베삭 법회를 개최하기 위한 청원운동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는데, 이 운동에는 한국, 티베트, 중국, 일본, 스리랑칸카, 태국 등 불자들이 참여하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Δ연화정사 주소: 3901 Fair Ridge Dr.#119, Fairfax, VA. 22033 Δ문의전화: 213-675-0336. 김성한 기자

03/11/2016 | 08:04:4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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