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지니아 지역에도 한국식당을 소비자와 연결하는 배달 전문 앱이 나온다. 우버나 한국의 배달의 민족처럼 음식 딜리버리 전문 앱이 출시된다. 이 앱은 버지니아를 중심으로 한 한인 식당을 중심으로 딜리버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gogotoyou(고고투유)’라는 이름으로 배포될 이 앱은 포스 납품 전문 업체인 나우포스에서 심혈을 기울여 빠르게 가맹점들이 늘려가며 론칭에 성공했다. 오픈과 함꼐 시작되는 가먕점은 100개 남짓이며 앞으로도 빠른 수로 증가 할 것으로 보인다. 11월17일 버지니아 오픈을 시작으로 12월 중으로 메릴랜드에, 1월 중으로는 조지아 아틀란타 지역에 오픈 될 예정이며 텍사스는 2월 중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계획을 잡고 있다. 고고투유 측은 2021년 중으로 엘에이 지역까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고투유(제임스 정)는 “우리는 마국 전지역에서 한국 음식의 우수성과 한류 문화 전도사가 될 것이고, 또한 고고투마트(한국 상품 판매)가 곧 오픈되어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다”라고 사업 확장 포부를 밝혔다. 고고투유의 앱을 다운로드 받으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한후 설치하시면 됩니다. 구글 안드로이드 셀폰(삼성 갤럭시) 구글플레이 스토어 애플의 아이폰 애플스토어 가맹점에 대한 개설 및 딜리버리하실 분들들은 아래 전화 번호로 문의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s://gogotoyou.com 문의: 703.505.5562